안녕 오늘도 저의 하루를 써보고싶십니다.
こんにちは、今日も私の一日を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직장에 가는 길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職場に行く道で、クリスマスツリーを見て
하아 크리스마스그나,
はあ、クリスマスかあ
행복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날이라고 생각했어요.
幸せな人が幸せになる日じゃんか、と思いました。
그래도 그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쁜건 사실이고
でも、そのクリスマスツリーが綺麗なのは事実で
잠깐 걷는 것을 그만두고 몇 초 동안 보고있었습니다.
ちょっと歩くのをやめて、何秒間か見ていました。
더 걷다보면
さらに歩いてみると、
은행나무 가로수길에 나왔습니다.
銀杏並木に出ました。
이건 이제 보는 걸 멈출 수 없을정도의 아름다움이고
これはもう見るのを辞められないほどの美しさで、
떨어지는 은행잎이 너무 이뻤습니다.
落ちている銀杏の葉っぱがとってもきれいでした。
오늘도 힘내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
今日も頑張ろうという考えが浮かんだ、
그런 아침이었습니다.
そんな朝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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