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
오늘도 한국어로 일기를 써보고 싶어요
今日も韓国語で日記を書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너무 오랜만이죠?
とてもお久しぶりですね
요즘 생각하는데요, 친구라는 게 여러분한테 어떤 존재입니까?
最近考えていたのですが、「友達」ってみなさんにとってどんな存在ですか??
친구와 어떤 관계로 있기를 원하십니까?
そして、友だちとどんな関係でいることを望みますか??
세상에는 딱 보면 친구가 되는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生きていると、会った瞬間に友達になる、そんな人がいるじゃないですか。
나는 그런 것이 많이 있어요.
私はそんな経験がたくさんあります。
그리고 그런 친구랑은 계속 사이가 좋아요.
それで、そうして出会った友達とずっと仲良く過ごしています。
그래도 요즘 지금까지는 그렇게까지 지내는 사이 아니었는데, 어느새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だけど、最近になって、今まではそんなに仲良くなかったのに、いつのまにか仲良くなっている、そんな人がいるんです。
왜죠?
なんでなのでしょうか。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사이좋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어느샌가 친해져 있는 사람이 있어요.
性格が合わないと思って互いに仲良くもしてこなかったのに、いつのまにか仲良くなっている人がいるんです。
그런 사람이 있어요?
皆さんも、そんな存在がいますか??
전 사람을 한 번 만나면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그리고 나랑 맞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래서 더 궁금해요.
私は、会った瞬間にその人がどんな性格なのか、そして自分と合う人なのかどうか判断する性格があるので、とても不思議な感覚なんです。
근데 여러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でもみなさんもいるはずです。
같음 팀이 되지 않았다면 분명 친해지지 못했을거라는 사람입니다
同じチームにならなかったら、確実に仲良くならなかったな、っていう人です。
사람과 친해지는 것은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요.
人と仲良くなるのって時間が必要なものなんでしょうか。
직관으로 반해서 친해진 친구와 시간을 들여서 겨우 친해진 친구가 다른걸까?
この人だ!ってなった友達と、時間をかけて初めて仲良くなった友達って違う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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